지식을 잇다 · Connecting Knowledge

2026 상반기다시 보는

배움의 진정한 가치는 강의실 밖 경영 현장에서 완성됩니다.
상반기 7번의 세션 동안 나누었던 지식과 통찰이 현장의 힘이 되도록,
현장에서 즉시 꺼내 쓸 수 있는 ‘PEAK 리소스 킷(Resource Kit)’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강의안’‘핵심 요약 노트’로 기억을 되살리고, ‘심화 자료’로 생각의 깊이를 더해 보세요.

🎁 특별 이벤트

상반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세션에 투표하고, 한줄평향후 희망 테마를 남겨주세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다음 PEAK를 한층 더 단단하게 완성하는 이정표가 됩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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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01 · 숫자가 가리키는 곳
박석중박석중 · 현) SK경영경제연구소장2026 한국 경제 전망

AI가 홀로 견인하는 미국 경제,
8분기 연속 저성장에 갇힌 한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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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이 얼어붙는 시기일수록, 얼마를 버느냐보다 ‘필요할 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힘’이 기업의 저력을 가른다.”

핵심처방은 비용을 깎는 구조조정이 아니라 ‘구조재편’이다.
2026년은 남은 마지막 골든타임 — 잘하던 핵심 사업마저 접을 수 있는 냉철함으로 현금흐름 코어에 집중해야 한다.
방법은 고부가가치로 이익의 중심을 옮기고, 범용 사업은 덜어내며, 핵심을 축으로 구조를 다시 짜는 것이다.

▶ 심화 자료
“2026년 세계 돈의 방향이 바뀐다” — 박석중 연사 풀버전 (YouTube)
박석중 연사의 진단 중, 가장 깊이 공감한 대목은?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하시면 다른 분들의 응답도 함께 보입니다.
세션 02 · 하나의 물음
안광복안광복 · 철학박사경영 리더를 위한 현대 철학

“이거, 풀무원 거예요.”이 한마디는 어떻게 ‘신뢰’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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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거, 풀무원 거예요”라고 말할 때, 그 말은 곧 “신경 써서 건강하고 좋은 것을 준비했습니다”라는 뜻이 된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가격이나 성능이 아니라, 삶을 조금 더 나은 쪽으로 옮겨준다는 의식에서 피어난 ‘가치’다.
소비자가 구매한 것은 두부가 아니라, ‘건강한 선택과 건강한 삶’이었다.

▶ 강의 영상
현대 철학 1강 썸네일 — AI 시대에 대비해야 하는 것: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1강 재생 (새 탭)
“경영 리더를 위한 현대 철학” 1강 — 안광복 연사
현대 철학 2강 썸네일 —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생존을 넘어 '초월'로▶ 2강 재생 (새 탭)
“경영 리더를 위한 현대 철학” 2강 — 안광복 연사
가장 마음에 남은 키워드는?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하시면 다른 분들의 응답도 함께 보입니다.
세션 03 · AX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
신우석신우석 · 베인앤컴퍼니 파트너성공적 AX 추진 방향

같은 인원으로 매출은 +10%, 비용은 −4%
AI가 만든 ‘디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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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것을 넘어, 회사 차원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는가?
기존의 방식대로 부분적인 업무 효율화에만 머무는 접근은 전사적 혁신을 이끌어내는 데 뚜렷한 한계가 있음을 확인했다.”

핵심성공적인 AX 전략은 세 갈래로 전개된다.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오퍼레이션 혁신’은 기업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이며, 30%의 ‘고객 가치 및 경험 혁신’은 내재화된 AI 역량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승부수를 띄우는 영역이다.
나아가 나머지 10%는 자체 구축한 AI 기술을 외부로 확장하여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단계로 이어진다.

신우석 파트너의 제언 중,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하시면 다른 분들의 응답도 함께 보입니다.
세션 04 · 숫자로 보는 경영
이재용이재용 · 회계사숫자로 보는 식품 기업의 경영 전략

영업이익률 2%대
지금 필요한 건 ‘규모’가 아니라 ‘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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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좋은 기업은 ‘어떤 가설을 세우느냐’가 다르다.” 지금 급한 건 비용을 깎는 일이 아니라 마진을 끌어올리는 일이다.
매출 외형(규모)을 키우기보다, 덜 팔아도 더 남기는 ‘이익의 밀도’를 높여야 한다.
잘 안 팔리는 제품(SKU)을 과감히 솎아 원가율을 70%대로 낮추고,
단순히 제품을 파는 회사를 넘어 ‘기준(Standard)’과 가치를 파는 회사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재용 회계사의 제언 중, 가장 절실한 것은?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하시면 다른 분들의 응답도 함께 보입니다.
세션 05 · 관점을 뒤집다
정재훈정재훈 · 약사·푸드라이터비만 치료제가 불러올 식품 산업의 지각변동

덜 먹는 시대는 식품산업의 위기인가, 기회인가.

강의자료 다운로드
과거의 눈

“비만치료제? 그저 살 빼는 약일 뿐.”

새로운 눈

“GLP-1은 단순한 약이 아닙니다.
식탁의 룰을 바꾸는 거대한 ‘신호’입니다.”

핵심덜 먹어도 지출은 줄지 않는다 — 건강을 위해 고부가가치로 옮겨간다(SCALE).
관건은 완벽한 제품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대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가장 먼저 던지는 것.
두부·낫토를 이미 갖춘 풀무원엔 위협이 아니라 선점의 기회다.

SCALE— ‘덜 먹는 시대’가 여는 식품산업의 다섯 가지 기회. 카드를 넘겨 각 글자가 가리키는 변화를 확인하세요.
S
SCALE · 1/5

Smaller — 소포장·소식

식사량이 줄며 과자의 소포장, 레스토랑의 ‘GLP-1 프렌들리’ 소식 메뉴 수요가 늘어난다.

소포장·소식을 표현한 일러스트 — 작은 접시의 소량 요리와 미니 스낵팩
C
SCALE · 2/5

Complementary — 보완 영양

섭취 칼로리가 800~1,000kcal로 급감 — 부족해진 칼슘·철분·비타민을 채우는 보충제가 뜬다.

보완 영양을 표현한 일러스트 — 영양제 병과 칼슘·철분·비타민 캡슐
A
SCALE · 3/5

Added protein — 단백질 강화

근손실 방지가 핵심 과제. 고단백 음료·두부 등 단백질을 극대화한 식품이 산업의 화두가 된다.

단백질 강화를 표현한 일러스트 — 고단백 음료·두부·콩·달걀
L
SCALE · 4/5

Lasting indulgence — 디저트의 생존

양은 줄어도 맛의 쾌락과 보상 욕구는 남는다. 작지만 만족이 큰 고품질 디저트는 살아남는다.

고품질 디저트를 표현한 일러스트 — 작은 프리미엄 초콜릿 케이크
E
SCALE · 5/5

Easing side effects — 부작용 완화

소화불량·변비가 흔한 부작용. 식이섬유·프로바이오틱스 등 장 건강을 돕는 식품 수요가 급증한다.

장 건강을 표현한 일러스트 —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와 식이섬유 식품
▶ 심화 학습 영상
GLP-1이 일상이 되는 시대, 우리 사업엔 위협인가 기회인가?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하시면 다른 분들의 응답도 함께 보입니다.
세션 06 · 열아홉 해의 간극
임부영 · 한마음재단 (원저: 에릭 토폴)『늙지 않는 몸』

기대수명 85 − 건강수명 66 = 질병과 함께 보내는 19년.

강의자료 다운로드
건강수명 66년 +19년
066 (건강수명)85 (기대수명)

핵심현대 과학이 내린 처방은 식물성 중심의 항염증 식단입니다.
이는 두부와 통곡물, 채소를 통해 풀무원이 오랜 시간 묵묵히 고집해 온 철학을 과학이 뒤늦게 증명한 셈입니다.
나아가 귀리, 미역, 다시마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는 우리 몸속에서 ‘천연 GLP-1’을 생성해 냅니다.
인위적인 약이 아닌, 매일 식탁에 오르는 ‘음식’이 만들어내는 변화입니다.

‘노화는 조절 가능한 변수’라는 관점에서, 우리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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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07 · 패권의 질서를 흔드는 중국의 시스템
정구현노은영김창현정구현 · 제이캠퍼스 / 노은영 · 성균관대 / 김창현 ·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CEIBS)『테크노 스테이트 차이나』

미국의 압박이, 오히려 중국을 자립하게 만들었다.

“중국의 진정한 무기는 값싼 가격이 아니라, ‘대체 불가능성’이다.”— 김창현

핵심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 미국의 전방위 압박은 오히려 중국을 자립·단결시켜 더 강한 기술 국가로 키웠다.
세계는 창업기업이 주도하는 나라(미·중)대기업 전문경영인이 주도하는 나라(일·한)로 갈렸고,
중국의 힘은 ‘국가가 설계하고 시장이 완성하는’ 3단계 혁신 시스템(샤오미·화웨이·플랫폼 생태계)에서 나온다.
중국의 진짜 무기는 값싼 가성비가 아니라 ‘대체 불가능성’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수직계열화에서 수평적 협력으로’, 내 역량에 집중하고 중국을 글로벌 혁신의 허브로 삼는 ‘착한 2등’ 전략이다.

▶ 심화 학습 영상
테크노스테이트 차이나 해제 강의 썸네일 — 중국의 진짜 무기: '가성비'가 아닌 '대체불가능성' · 김창현 교수(CEIBS)▶ 재생 (새 탭)
「중국의 부상과 한국기업의 대응전략」 — 김창현 교수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젼략2 : 1부 차이나 스피드」 (2026.5.14 방송)
‘창업기업 vs 대기업’ 구도에서, 우리 조직의 혁신 방식은?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하시면 다른 분들의 응답도 함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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